정신없는 하루
오늘 하루종일 부장한테 욕먹다가 야근까지 하다 이제 퇴근하네요.
어제 100만원 죽었는데, 안그래도 멘탈이 안좋은데 고생이란 고생은 오늘 다하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안좋은일 한번 생기면 계속 겹치는거?
와.. 오늘 미칠뻔했네.. 5월 24일 내가 꼭 기억하겠다.
역시.. 안좋은일은 하루에도 여러번 겹치죠.. 오늘 안좋은일이 많으면 내일은 또 좋은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ㅎㅎ 화이팅!
재수 더러운 날은 뭘해도 안됨.
ㅠㅠ 화이팅 입니다.. 이시간까지 야근이라니
진짜 귀신같이 그런날들이 종종 있어요. 뭘해도 안되는날.. 그럴때는 무조건 사리시고 게임도 금물 입니다
와 이때까지 야근.. 대단하십니다! 빨리 들어가서 푹 쉬세요.
돈 잃고 부장한테 깨지면 정말 힘들텐데... 멘탈 회복 잘하세요.. 돈 만따면 만사 오케인데.
한번 안좋은일 있으면 계속 겹쳐요 저도..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화팅입니다
와 야근을 .. 이거 근로법 위반 아닌가요 ㅅㅂ
항상 악재는 겹치죠. 하지만 꼭 웃을날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화이팅
내년 5월24일은 조심하셔요 . ㅠㅠ
어휴 .. 많이 힘드셨겠네요 ㅠㅠ
ㅠㅠ 화이팅
돈 잃고 털리고 ㅠㅠ
그런날 특히 조심하세요 ㅠㅠ 재수 옴 붙은날 ㅠㅠㅠㅠ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