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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낭만 있는 남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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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 가리봉동
댓글 8건 조회 347회 작성일 24-09-29 14:17

빅투 개 후두려 패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주머니에 손만 꺼내려고 하면 손목이 잘리네요;;; ㅋㅋㅋ


차라리 대승 기억이 없어졌으면 빠따도 안커졌을껀데 


주말에 돈없이 빌빌대니 슬퍼서 글 한번 끄적여 봅니다 ㅠ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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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야붕 작성일

도박꾼들이 다 그렇죠 뭐.. 좋은날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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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타달센세 작성일

ㅠ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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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라소니 작성일

내 신세도 똑같구만 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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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화시장 작성일

ㅠ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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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순희의안경 작성일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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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영올드스타 작성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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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AwesomeKim 작성일

낭만 주먹의 시대는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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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유덕화 작성일

개투넘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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