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오랜만에 여자친구랑 광안리에 광어회를 먹으러 왔습니다.
부산 토박이라 회를 자주 시켜먹긴 하는데 오랜만에 또 나와서 바다를 보면서 먹는게 낭만이 있네요.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네요
여자친구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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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입니까~
베트남에서 해산물 맘껏 먹고잇는디 쏘주에 회가 최고인듯요
저도 광어회 좋아합니다ㅎㅎ
캬 광어회 한젓가락 야무지게 묵고싶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