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의 어머니 민희진을 아시나요
어제 민희진 기자회견 쇼츠로 잠깐봤는데....
음... 실속을 가져가지 못하고 커다란 엔터업체인 하이브에
승기를 가져가지못하니 자폭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민심은 다시 하이브에서 민희진 쪽으로 기운듯하나,
사실 실속은 없는 감정호소의 기자회견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갈등으로 인해 하이브에서 어도어를 독립시키고자하는 열망을 나열한 것밖에 되지않아
법적으로는 민희진이 이길방법이 없어보이네요.
하지만 아직 결과는 모르는법.
아무나이겨라
아무나 이겨라 ㅋ
경영권 찬탈이 아예 불가능합니다 ㅋㅋ 그나마 18%에서 5%는 하이브의 허락없인 양도나 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영권 찬탈이 성립되지 안흔ㄴ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