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토요일 점심
어제 새벽 5시까지 달리고
어떻게 들어왓는지 기억도 안나는 지금
눈꼽은 왜이렇게 많이 꼇는지
어제 술먹다 운기억은 없는데 말이죠.
둥가 둥가 담배하나를 물고 커뮤니티 자게를 들여다 보고있네요.
찬물 샤워로 정신일도 하사 불성을 심장에 새기고
토요일 배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회원분들 화이팅!
추천3
요즘 체력이 딸려서 전 12시면 집에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젊으신가보죠?
술은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