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쟁이의 삶
근 10년을 공사판에서 살았는데
항상 돈을 받으면 입금을 하고 게임을 하고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모아놓은 돈도 하나 없네요
슬픈 하루 입니다
ㅠㅠ 좋은날 올겁니다
그게 참 저도 월급에 40%만 잃어도 되는 돈이라 생각하고 넣는데 잃으면 화를 못참아서 다 써버립니다 따면 또 넣고 잃어도 또 넣고
저랑 삶이 비슷하시네,,
참... 갑갑하네요
언젠가 꽃이 필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